소정이가 작가가 되었다~~
얼마전에 예전에 써놓은 단편소설을 보냈는데 월간 스토리문학 소설부문에 당선이 된 것이다. 당선이메일을 받고나서 뛸듯이 기뻐했었는데 엊그제 드디어 소정이의 글이 실린 책이 도착했다.
신인상 당선란에 소정이의 이름이 보무도 당당하게 올라있다. ^^;
사진도… 따로 찍지 않고 있던거 그냥 보냈나보다..

책을 받자마자 서둘러 소정이의 작품(?)이 실린곳을 찾아봤다. 와~ “신인상당선” [고양이로 산다는 것의 어려움] 이 (상)으로 해서 절반만 실려있다. 다음회에 (하)로 마저 실리나보다.
글 아래에는 다시 사진과 약력이 적혀있었다.

소설이 끝난 다음페이지에는 당선평이 실려있었다. 칭찬 가득한 당선평을 읽고나니 진짜 소설가 남편이 되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
자기야~ 진짜로 축하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