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에 이어 엊그제 일요일에는 [꿀벌대소동] 영화관람을 했다. 마고리엄~ 때 자막영화인지 모르고 들어갔다가 중간이후 지겨워하는 애들때메 고생해서 이번엔 더빙 확실히 확인하고 봤다. 유재석이 ‘배리’ 목소리를 더빙했고, 그보다 ‘바네사’ 는 김기덕의 골든디스크 음악에세이에서 많이 듣던 목소리라 더 반가왔다. 지금 찾아보니 음악에세이 성우는 윤성혜라는 분인데, 꿀벌대소동의 바네사를 누가 더빙했는지는 안나오네… 맞겠지 머.. ^^;
롯데백화점에 소정이랑 처제 화장품 산다고 갔다가 즉흥적으로 결정하고 영화구경하고 집에 옴. 결혼하고 영화는 이제 못보는가보다 했는데 애들이 좀 크니까 비록 애니메이션 위주이긴 하지만 영화관람 횟수가 부쩍 늘고 있다.. 이런 신기한.. ㅎㅎ 결혼전에도 소정이가 워낙 애니메이션을 좋아라 해서 데이트하면서 자주 봤던터라 우리 부부도 좋아하고 있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