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형이네 집

가은이가 잠이 없어지고 있다..(?) 
보통 3~4시간 정도는 낮잠을 잤는데(1~3시 5~7시 정도..) 이제는 낮에 잠깐 자는 걸로 바뀌더니 어제 그제는 그것마저 자지 않고 버틴다.. 
아마도 놀아줄 사람이 있어서 그런가 보다.. 
눈은 빨개지고 자꾸 부비부비를 하면서도 사람들을 보고 환호성을 지르며 노는 모습이라니.. 
보통은 사람들이 다 사라지는 11시까지 놀다가 자는데 금요일과 토요일은 엄마 아빠가 공부하느라 오랫동안 불을 켜놓고 있었더니 새벽 2시가 넘어서 잤다..물론 아침에는 오랫동안 잔다..음,,,엄마 아빠의 늦잠자는 습관이 고스란히 가은이에게 옮겨간게 아닐까 하는 우려도 들지만… 
아빠랑 함께 늘어져서 자는 모습이 정말 천사같다…근데…–;; 이 한심한 엄마의 짧은 바람은 울 가은이가 낮잠 좀 많이 잤음 하는 것이다..아니면 퇴근하고 왔을 때 1시간 정도만이라도…..
학원 다녀오면 넘 졸린데 가은이가 너무 반가와 하면서 보행기를 끌고오면….조금 당황스럽다…^^

–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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