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형이네 집

1월 13일 14:00 재롱잔치 시작~

1년동안 배운 것들을 가족친지들에게 선보이는 재롱잔치를 지난 토요일에 했다. 가은이를 보기 위해 외가쪽의 모든 가족이 총 출동했다.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큰이모, 작은이모, 삼촌, 외숙모.
회관의 좌석 한줄을 전부 차지하고 앉아서 이쁘고 귀여운 아이들의 여러 재롱들을 지켜보았다. 작년의 미소반(만3살)에 이어 올해는 좋은반(만 4살)이 된 가은이는 작년보다 훨씬 많이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래보다 키도 훌쩍 크고 이뻐서인지(퍽!! 푼수 ^^;) 매 순서마다 제일 앞쪽 가운데에 자리를 잡고 이것저것 노래도 하고 춤도 추면서 우리를 기쁘게 해주었다. 다만, 쑥스럼을 많이 타는지 그 큰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고, 누굴 닮았는지 약간 몸치의 기운이 느껴지기도 했다.. ^^; 그래도 너무너무 이쁘게 잘 했다

점점 이쁘게 커주는 우리 가은이가 참 대견스럽다..

ps) 내년엔 성호도 처음 무대에 서게 될텐데.. 과연 이 갓난아기 같은(키는 비슷한데 또래보다 훨씬 어리게 논다. ) 성호가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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