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형이네 집

가은이가 미소반을 졸업하고^^ 이제 조은반 언니가 됐다.^^ 
아주 꼬마였을 때 (사실은 30개월일 때) 처음 놀이방을 보냈는데…키도 훨씬 커지고…나름 의젓도 해져서 조은반으로 올라갔다.^^ 

가은이만 오면 큰 방 문을 열고 꺄악거리며 달려나오는 성호도 곧 예쁜반이 된다…가은이는 놀이방이 참 좋은 역할을 했는데(조금 덜 급해지고^^ 조금 덜 떼를 쓰고^^ 친구도 생기고)^^ 성호는 어떨런지… 

걱정이라면…지금의 밝은 성격, 장난을 좋아하는 애교쟁이가 변하면 어쩌나 하는 것^^ 

누나랑 같은 층에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니^^ 좋은 방향으로 예쁘게 성장해 나갈 거라고 믿는다^^

–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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