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형이네 집

토요일하고 일요일. 의정부 다녀온 게 무리였던지 설사를 하던 울 가은이가 또 감기에 걸렸다. 
이번 감기는 콧물감기. 노란 콧물이 진덕진덕 나오고 
어제는 콧물에 피까지 섞여 나와서 잠깐 놀랐다. 
왜 애들은 아프면 통 잠을 못자는 건지. 
새벽에 잠들어서 오전에 깨서 할룽 찾을 때까지 줄곳 뒤척이며 힘들어하던 가은이 모습이 참 안쓰럽다.

– 엄마가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