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26) 가은이가 중대결심을 하고 발표를 했다.
친구들(관영이, 세미)과 공부그룹활동을 하면서 매일 공부한거 단톡방에 찍어 올리고 나중에 제대로 안한 사람이 벌칙을 받기로 했단다.
그러면서 실천방안으로 각종 스마트폰 앱들을 지웠다. 그렇게 애용하던 페이스북, 피키캐스트 등 시간 많이 잡아먹는 앱들을 지워버렸다.
와우.. 가은이 멋져~ 쉽지않은 결심을 했고 실행까지 하네.. 나중에 또 사정이 생기거나 결심이 바뀌어서 일부 번복하거나 포기하는 일이 있을수 있겠지만 이렇게 자신이 뭔가 계획을 세우고 결심을 하고 실행을 하는 연습을 해가는 모습이 좋은거 아니겠는가..
가은이 화이팅!!
ps) 남친도 슬슬 지겹다는 멘트도 날려주심…
ps) 성호는 그제밤에 여친이한테 그만 만나자는 이별통보를 받았다고 함. 아무렇지 않아 하긴 하는데, 첫 짧은 연애(?)와 이별인데 짜식.. 어떤 심정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