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감기.중이염.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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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성호, 가은, 아빠....순.
요즘 우리집 상태가 이렇다...몇 주째(사실은 몇 달) 계속 병자 속출이라고 해야하나...
계속해서 쌓인 피로가 안 풀려서 그런가 보다.
아침 6시부터 아빠가 올 때까지 정신없는 엄마는 아빠만 오면 밥 먹고 곯아떨어져 버리고(아기가 울어도 이젠 잘 깨지도 않는다--;;)
성호는 하루 종일 콜록거리면서 안 놀아주는 엄마를 원망하고 있고
귀가 아파 밥도 못 먹고 땡깡 부리다 혼나기만 하는 가은이...
그나마 스트레스 완빵일 회사가 유일한 피난처일 아빠--;;
그래도 집에 있는 게 제일 마음 편한 거 보면(나만 그런가--;;) 참 묘하다...
-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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