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이가 요즘 젤 좋아하는 것이 그림그리기이다. 언제부턴가 그림그리는 것에 필(?)을 받았는지 집에있으면 쉬지않고 그림을 그린다. 한두달 전부터 그리기 시작한거 같은데 벌써 스케치북을 10개 가까이 쓴거 같다.. 첨엔 단순한 낙서나 원 등등 간단한거 부터 시작한 가은이, 요즘은 자기 머리속에 있는 사물을 곧잘 그려낸다. 특히 어제 그린 새를 보고 깜짝 놀랐다.. 너무나도 특징을 잘 표현했다는 느낌이…(아빠라 그런가??)

미술하면 돈이 많이 들긴 한다지만, 그림을 저리 좋아하니 조만간 미술학원도 알아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