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가은이가 너무 정신없게 하니…성호는 그냥 양반같다…
잘못했으면 기록을 안 하고 그냥 넘어갈 뻔 했군…
그니까…에, 뭘 이야기하려고 하는 고 하니…
성호가 3월 5일 전에(정확한 날짜는 기억하지 못하겠다–;;) 뒤집었다는 걸 기록하고 (잠깐 나갔다 오니 뒤집어져 있었다. 평평한 바닥이었고 주위에 아무도 없었으니 혼자 뒤집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6일 아침에 혼자서 우유병을 들고 마셨다는 사실을 기록해야겠다
그 뒤, 점점 더 우유병을 잡는 게 능숙해 지고 있는 거 같아서 정말 정말 기쁘다……
사실 아가가 우유병만 손에 잡을 수 있으면 얼만나 편해지는지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은 다 알거다…
오늘 새벽엔(아침?) 우유병 쥐어주고 잠깐 밖에 나갈 수 있을 정도였다. 점점 커가는 아이들^^
빨리빨리 크거라…빨리 캠프같은데 보내주게^^ 엄만 아빠랑 둘이서만 놀러가고 싶단다^^
– 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