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형이네 집

음… 예전부터 알던 일이고 머 그러려니 하고 있긴 했지만,, 요놈이 이 아빠를 어찌 생각하는지 명백하게 드러나는 사건이 있었다… 

며칠전 엄마랑 아빠랑 이모랑 같이 놀고 있던 가은이… 장난으로 엄마를 살짝 때리는 시늉을 하자 기겁을 하고 소리치면서 엄마한테 달려들어 안기는 것이었다.. 마치 자기가 엄마를 보호하기라도 해야 한다는 듯이…  이번엔 반대로 엄마가 아빠를 때리는 시늉을 했더니,,,, 세상에나~~~ 

가은이가 천천히 나한테 다가오더니….. 씨~익 웃으면서 같이 때리는 것이다… ㅠㅠ 

세상에 이런 일이… 

평소에도 뽀뽀는 엄마한테만 해주고,, 아주아주 기분이 업~ 되었을때 가끔 이 아빠한테 뽀뽀한번 해주는 울 이쁜 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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