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형이네 집

오늘은 병원에서 예방주사를 맞고 왔단다. 뇌수막염인가 뭔가 하는 거 예방 접종인데, 법정 전염병으로 지정이 안되어서 4만원씩이나 줬단다. 다른 것돌 은 만원도 안하는데…
가은이에게 감기 기운이 있는 듯하다. 새벽에 좀 추웠던거 같은데, 그래서인가? 콧물을 흘리고 그르렁 그르렁 하는게, 보기 안스럽다. 오래가지 말아야 할텐데 걱정이다. ㅡㅡ 의사선생님을 보며 방긋방긋 웃고 있는 가은이 허벅지에 주사를 놓자 깜짝 놀라 울더란다. 어이구, 얼마나 아팠을까. 지도 피곤한지 저녁내내 잔다.

지금 소정이도 가은이 옆에 나란히 누워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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