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형이네 집

지난 일요일(6월 28일) 과천국립과학관에 다녀왔다. 집에서 멀지 않은곳에 이런 훌륭한 곳이 있었는데 모르고 있었다. 형은 성우 데리고 자주 간다는 말에 가은이와 성호도 좋아할거 같아서 갔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일이 밀려서 일요일에도 일해야 하는 소정이의 시간을 빼앗아버려 컨디션을 망가뜨린것만 빼곤 나무랄데 없는 나들이었다. 월요일 화요일 소정인 앓아누웠다. 스트레스로 인한 무기력증이 병명(?)이다. 음.. 담부턴 일요일엔 얌전히 집에서 애들보면서 청소와 빨래를 거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ㅡㅡ

오랜만에 사진좀 많이 찍겠다 싶었는데 작티 사진기에 들어있는 충전지가 다되서 부득이하게 폰카로 찍어서 화질이 안좋다. ㅠㅠ 오기전에 충전지 하나 충전한다고 꽂아놓고 깜박하고 그냥 출발했다는…

집에 오는길에 스테이크가 먹고싶다는 소정이때메 빕스에 들렀다. 오랜만에 갔는데 역시 난 이런데서 먹으면 가격대비 너무 아깝다는 생각때문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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