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1일 무지 화창한 날씨에 집에있기 아까와서 “2009 동화책속 세계여행” 전시회를 하는 예술의전당으로 나들이를 갔다. 전시회 구경하고 이번주가 마지막이라는 벗꽃구경하러 여의도 윤중로에 갈 계획으로 차는 두고 버스를 이용했다.
버스에서 내려 들어가기 전에 점심식사를 하려고 했는데 버스정류장을 잘못 알고 내려서 그냥 안에 들어가서 간단한 빵과 음료수로 식사를 대신했다. 식사류는 안된단다. 샌드위치 하나에 7천원, 음료 한잔에 4~5천원씩 했다.. ㅎㄷㄷ
전시회에서 나와서 버스타고 고속터미널에 가서 362번 버스를 타고 여의도로 향했다. 여의도까지 한시간 넘게 걸린거 같다. 내려서 간단히 저녁식사를 하고나서 한참을 걸어서 드디어 윤중로 도착..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꽃 좀 피었기로서니, 웬 사람들이 이렇게들 나와서 북적거리는건지 이해는 안갔지만, 가은이와 성호는 참 좋아라 뛰어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