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성호는 행사가 많다.
얼마전엔 어린이집 재롱잔치에, 그제는 어린이집 졸업식, 어제는 피아노학원에서 피아노발표회를 했다. 발표하는거 쑥스러워하는 성호라 살짝 걱정을 했는데 이번엔 작년과 달리 별일없이 피아노를 쳤다. (작년엔 한시간 넘게 기다리면서 피아노 안치고 싶다고, 안치면 안되냐면서 엄마를 괴롭혔었다..)
이번에도 별로 하고싶지 않다고는 했지만 나름 포기(?)하고 받아들였는지 한두마디 하고는 얌전히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몰랐는데 성호가 젤 마지막이었다.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한 성호.. ^^ 잘했어.. 성호야~~

연주회가 끝나고는 맛난 식사하러 고고~~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