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일찍하고 대림성모병원으로 갔다.
가은이가 동네 소아과에 갔다가 장이 꼬이거나 장염 등의 위험이 있기때문에 큰 병원으로 가라고 했단다. 이것저것 검사를 하고 아직 정확한 결과는 안나왔지만 장염인듯 싶단다.
내가 갔을때 계속 설사를 하고 있었고, 그 활발하던 가은이가 힘없이 누워있었다.. 아직 나도 한번도 맞아보지 않은 링거주사를 손등에 꽂아놓은 모습은 넘 안쓰러웠다..
지금시각 밤 10시 18분…
내일 출근할 준비를 하러 잠깐 집에 들렀다. 빨리 준비해서 병원으로 출발해야 하므로 이만
댓글목록
병원에 갔다… 그 조그만게.. 링거를 맞으며 휠체어에 앉아있었는데 평소와는 너무 다르게 얌전한…. 안좋았다 평소에 좋아하던 까꿍놀이를 해도 크게 웃을수도 없을만큼 힘이 없었다.. 얼굴핏기가 없고… 아~~ 어른들이 아픈거랑은 비교도 되지않을정도로 많이 마음이 안좋았다… 가은아~ 빨리 좋아지길.. 바래…
그리고 아프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