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형이네 집

며칠전 저녁식사 후 가족이 산책을 했다. 손잡고 걸어가던 중에 가은이가 사철탕집을 보고는 물어봤다.
가은 : 엄마, 사철탕이 뭐야?
엄마 : 어.. 음식이야.. 사계절 먹는 음식이란 뜻으로 지은 이름인가봐.
아빠 : 가은아 너 저거 뭘로 만든 음식인지 알아? 너가 그렇게 키우고 싶어하는 강아지 있지? 강아지를 재료로 만든 음식이야.
가은 : !! 뭐? !!!!!!!!  …………  음.. 나 저거 먹고싶다~
엄마,아빠 : 뭐라고? !!
아빠 : 가은아 너 강아지 키우고싶다면서, 소중하게 키운 강아지로 만든 음식을 먹을 수 있겠어?
가은 : 어.. 어떤맛인지 궁금해.. 맛있을거 같은데, 귀여워서 더 맛있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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