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월 29일 토요일, 성호가 다니는 태권도장에서 승급심사 겸 학부모 참관수업을 했다. 다른 태권도장도 다 이런가? 관장님이 참 재밌고 성의있게 잘 지도하는거 같다. 성호도 첨에 태권도 시키려고 무지 설득했었는데 안간다고 1년을 고집피우더니 며칠 보내고 나니 좋다고 난리.. ㅎ

유치부와 1학년 아이들은 겨루기도 했는데 두명을 연거푸 이겨서 성호는 당당히 금메달을 땄다. ㅎ모든 수업이 끝나고 관장님이 “메달 못받은 사람 손들어봐~” 했는데 아무도 손드는 아이가 없었다. ㅎㅎ 재밌는 태권도 수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