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형이네 집

금천구청에서 주관하고, 신청자 중 추첨해서 무료로 초대장을 나눠줬나본데 얼마전 소정이가 신청해서 당첨이 되어서 11월 1일(금요일)에 퇴근 좀 일찍 하고 금천구청 금나래 아트홀로 가서 관람했다. 
구민을 대상으로 이런 문화생활을 접할 수 있게 해주는거 정말 좋은 일인거 같다.. ㅎ 
평소 시를 잘 읽지 않는데(거의 안읽음.. ㅡㅡ) 이렇게 직접 시인과 함께 시에 대한 이런 저런 얘기도 듣고 또 유리상자의 노래도- 몇곡 안되지만- 듣고.. 아주 좋은 시간이었다. 
아무리 바빠도 이정도 문화생활은 좀 해줘야 할듯… 마음이 한결 여유로와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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