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형이네 집

오늘은 백일사진을 찍었다. 사진찍느라고 힘들거나 많이 울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것은 한낫 기우였다. 우리 가은이는 모델 기질이 있는거 같다.^^; 어찌나 포즈를 잘 잡는지. 포즈는 둘째치고 칭얼대며 울다가도 사진기를 들이대면 눈을 크게 뜨고 사진기를 쳐다본다. 이옷 저옷 갈아입느라고 많이 지쳤을텐데도 끝까지 별 어려움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사진은 앨범과 액자 등등을 1주일 후에 받아볼수 있단다. 어찌 나올지 무척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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