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걸리다….
모두 한 방에서 햄스터마냥 뒹굴다보니…한 명이 감기에 걸리면 모두 다 전염된다는 걸 알게 됐다.
남의 집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제일 먼저 감기 증상을 보인 건 가은이…
어느 날 아침 목소리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말았는데
그 다음날부터 열이 나고 얼굴이 빨개지더니 완전히 목이 쉬고 말았다…
그 뒤를 이은 건 엄마…목이 이상하고 기침을 하는 초기 감기 증세를 보였고…
그 뒤를 이어 아빠…제법 콜록거리고 다닌다…
마지막으로 선한 눈의 성호가 감기에 옮아서 엇저녁엔 잠도 잘 못자고 콜록콜록
급기야 오늘 아침 병원에 다녀왔는데…아직 약 먹을 정도는 아니란다..
가은이는 한 6일이상 계속 콜록거리고 다니는 거 같고
성호는 이제 시작인거 같고
아빠도 한 5일 콜록거리고 다니는 거 같다…
엄마는 늘 그렇듯 하루 콜록거리고 말았다…(^^ 엄마는 감기와 몸살은 하루 이상 안 키운다…이빠왈…비실비실한 거 같은데 왜 감기가 오래 안가지? 음, 감기가 금방 떨어지는 것도 문젠가????–;;)
– 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