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형이네 집

가은이는 그림 그리는걸 참 좋아한다. 
스케치북이나 A4 종이에다가 먼가를 열심히 그리고 쓴다. 아직 정식으로 글은 안배우지만 그리듯이 이름은 쓴다. 가끔은 간단한 글자를 가리키면서 맞추기도 하고..
글씨나 간판에  이 들어간 걸 보면 가리키면서 반갑게 읽기도 한다.
 
엊그제는 열심히 종이에 뭔가를 그리길래 봤더니 이쁜(?) 동물들이었다.. 쓰레기로 버려질뻔한 구겨진 종이에서 가은이의 그림을 발견하고 오랜만에 스캔을 했다. 그림그리는걸 계속 좋아하면 미술학원에도 보내줘야겠다..
 
흠흠.. 미술 하면 돈 많이 든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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