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형이네 집

9월부터 가은이 수영 시작했다. 일주일에 3번 월,수,금.
몸 쓰는걸 너무 싫어해서 이것저것 권유하다가 실패하고 몇년만에 겨우 하기로 한 수영이다. 그나마 동네친구 민정이가 수영을 한다고 해서 같이 다니기로 한거..
근데 시간이 저녁 8시.. 내가 퇴근하고 잽싸게 집에와서 바로 청소년문화회관으로 데려다주고 9시에 다시 데리러 간다. ㅡㅡ
민정이야 이것저것 다른학원 끝나고 하는 수영이라 저녁 8시라지만 이놈은 낮에 신나게 놀다가 밤에 수영을 한다고.. 으이그.. 담달부턴 낮시간으로 바꿔야지..
겁많은 울 성호는 내년부터 수영 잘 배울수 있을까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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