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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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있었던 일이다.
나와 성호와의 부자지간 대화내용.
아빠 : "성호야 강아지가 어떻게 울어?"
성호 : (잠시 생각하다가) "으엥~~으엥~~ 이케우러"
아빠 : "엥? 그럼 고양이는 어떻게 울어?"
성호 : (곧바로) "으엥~~으엥~~ 이케우러"
아빠 : ...
' 아 운다는걸 진짜 우는거로 생각했나보네, 그럼..'
"성호야~ 강이지가 어떻게 짖어?"
성호 : (두손을 주먹쥐고 모아서 앞으로 뻗었다가 양쪽으로 힘차게 벌리면서) "이렇게 찢어"
아빠 :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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