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그랑콜레오스 장리렌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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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있는 우리 성호 외박이며 휴가 때 먼 길 편안하고 안전하게 데리러 다녀야 한다는 그럴듯한 명분(?)을 앞세워, 무려 13년 동안 우리 가족의 발이 되어주었던 정든 올란도를 보내고 르노 그랑콜레오스를 새 식구로 들였다.
부담 없이 마음 편하게 운행하고자 4년 장기렌트로 계약했는데, 실물을 받아보니 디자인도 날렵하고 매끄러운 바디 라인과 도장 때깔이 정말 기가 막히게 잘 빠졌다! 실내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고 최신 편의 사양들까지 갖춰져 있으니 13년 된 차를 타다 넘어온 나로서는 신세계가 따로 없다.
그동안 전국 방방곡곡 우리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싣고 묵묵히 달려준 올란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이제부터 우리 가족의 안전과 편안한 여정을 책임져 줄 그랑콜레오스야, 앞으로 4년 동안 잘 부탁한다~ 무사고 안운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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