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아프다 > 가족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가족일기

아빠가 아프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05-04-22 23:25

본문

그제부터 아빠가 아주 많이 아프다.  한번 앓기 시작하면 끝장을 봐야 하는 아빠라...이번에도 징하게 아픈 거 같다.  (음...사위들이 하나같이 골골하다고 장인 어른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저께 밤  '나, 아파...'라는 말을 하면서 벌건 얼굴로 들어오더니  그 날 밤 내내 끙끙 앓았다.  되도록이면 출근하지 말고 집에서 쉬라고 하고 싶지만. 집에서는 쉬는 게 쉬는 게 아니니  아침이 되서 출근하는 걸 그냥 느끼고만 있었다. (자느라고 눈으로 보지는 못했다--;;)  회사에서 병원에 갔었나 본데...심한 편도선염이라고 주사를 두 대나 맞았단다.  그리고는 좀 나아진 듯 한데...이런 병은 약효만 떨어지면 다지 도지니 아마 한 일주일 이상은 갈 것같다.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집에서 보내야지--;;  그런데 문제는 가은이다...아빠가 아프든, 엄마가 아프든...그저 놀 생각만 해서  좀 자겠다는 아빠 등을 타고 뛰어 올랐다가 엎어졌다가...사람을 잠시도 쉬지 못하게 한다.  음...너무 힘들어하면 평촌으로 보내버려야 겠다....고 생각중이다. - 엄마가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조패밀리 하우스

가족과 함께 걸어온 20여 년의 시간, 소중한 추억과 일상을 온전히 담아두는 보금자리입니다.

가족일기 281편
아이들과 대화 20편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조패밀리 하우스 • 함께 걸어온 시간, 우리 가족의 따뜻한 보금자리
Copyright © 2004-2026 조패밀리 하우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