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유럽여행중인 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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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아르바이트도 하고 용돈을 알뜰하게 모으더니, 2026년 6월 26일 보름정도 일정으로 절친 세미와 함께 드디어 꿈꾸던 유럽 배낭여행을 떠난 우리 가은이!
카톡으로 실시간 여행 사진들을 틈틈이 보내오는데, 이국적인 풍경과 낭만적인 유럽 거리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딸아이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정말 부럽다. 아빠는 유럽땅은 구경도 못했는데.. ㅡㅡ
먼 타국 땅이라 행여 낯선 환경에서 아프지는 않을까 걱정도 앞섰지만, 씩씩하게 일정을 소화하고 무사히 돌아왔다.
젊은 시절에 떠나는 배낭여행만큼 인생의 시야를 넓혀주는 값진 경험이 또 어디 있으랴.
부럽다 짜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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