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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일기

영화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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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445회 작성일 04-04-2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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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음식점에 가서 큰이모랑 장난치면서 숟가락을 눈에 대고 노는 모습을 찍었었는데  현정이 회사 동료 수경씨가 본인의 사진을 넣어서 이런 작품(?)을 만들었단다...  사이버 소녀로 다시 태어난 가은이... 멋진걸???  ps) 요즘은 가은이가 엄마랑 이 아빠를 완전히 차별한다. 나 뿐만 아니라 이모들도 이젠 엄마한테안된다. 소정이가 할아버지를 제외하고는 명실상부한 지존이 된 것이다.. 항상 지 엄마한테 안기고 뽀뽀하고 놀아달라고 하고... 난 퇴근하고 가도 인사한번 하고 시큰둥... 음.. 하지만 가끔 이 아빠한테 보여주는 최상급의 애교는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다.. 이맛에 딸 키우는가보다... 가동이도 딸이었음 좋겠다... 의좋은 자매가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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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작성일 04-04-26 13:03 불쌍해 보인다... 처제~~~  치료를 받아야 할텐데... [수정이모] 작성일 04-04-26 11:54ㅋㅋㅋ 뭐? 가끔 아빠한테 보여주는 최상급애교?ㅋㅋㅋ  그 애교는 개나소나 다봐.ㅋㅋㅋ  형부도 나랑 같은등급이란걸 어제 깨달았을거야...  ㅋㅋㅋ 그래도 형부보단 내가 좀 위인듯.  맞는거 빼고....    어쨌든.... 그런걸로 위안삼지마~~~~~~캬캬캬 더 비참해..캬캬캬  나처럼 포기를 하라고..으하하하하하 우하하하하 (드뎌 상습적인 폭행에 시달리다 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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