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 드뎌 무릎으로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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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20일 평촌 큰집에서 성호가 드디어 태어난지 11개월만에 무릎으로 기기 시작했다... 7월 7일에 배밀이를 하며 기기 시작했으니까 한달 보름동안 주구장창 낮은포복으로 기어다닌 것이다. 이맘때 큰집의 성우를 생각해보면... 음.. 갠 이때쯤 잘 걸었었다...
덩치는 성우만한데 생긴거나 하는짓은 완전히 갓난아기같은 울 성호(성우는 좀 어른(?)스러운 구석이 있다. 과묵하기도 하고..),. 한달만 있으면 돌인데 그땐 서있기라도 할 수 있으려나????
먹을것만 주면 너무너무 행복해하는 성호.. 좀 늦게 걸으면 어때, 건강하게 쑥쑥 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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