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비한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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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에 진정한 주인 우리 이쁜 버디~
밤 10시부터 다음날 우리 부부 중 한명이 출근할때까지 혼자 지내는데, 같이 있을땐 이렇게 우리 주위에서 지내면서 논다(?)
요즘 이녀석이 재미를 들인게, 바로 사냥이다. 나한텐 별로 안그러는데 옆에 소정이가 일하고 있을때 어슬렁거리면서 와서 사냥을 한다. 이녀석이 진심으로 사냥을 하는건지 꽤 진지하다. 그래서 가까이 오면 조심해야 한다. 잘못하면 피를 보게 된다. ㅡㅡ
아우.. 그래도 저녀석 넘 이쁘다. 저 카리스마있는 표정 하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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