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가 나온 후로 어찌나 바쁘게 사는지… 겨울옷들도 꺼내놔야 하는데 그럴 짬도 없다.. 쩝~~
성호가 태어난지 벌써 5주가 넘었다.. 모유수유를 결심했지만, 제대로 먹지 못하고 몸무게가 며칠만에 300g 이상 빠진걸 보고 걱정이 되어서 결국 분유랑 섞어서 먹인다. 점차 분유 양이 늘어가는듯…
며칠전(10월 26일)에는 성호 B형간염 2차 예방접종을 했다. 병원에서 잰 몸무게가 5Kg이었다.. 가은이에 비하면 먹기도 잘 먹고 짜증도 훨씬 덜 부리는 성호.. 그나마 다행이다. 시도때도 없이 먹이던 맘마를 이젠 시간을 정해놓고 먹여야 겠다…
가은이는 요즘 부쩍 많이 커버린듯한 느낌이다. 28개월이란 개월수가 믿기지 않을만큼 어른들하고 평상적인 대화를 한다. 성호가 있는 우리집에 거의 발걸음도 안하려고 하다가 얼마 전에 가은이때메 속상해서 우는 엄마를 보더니 어제는 “엄마, 가은이가 엄마 슬프게 해서 미안해~” 이러는 것이다… 둘째 성호때문에 가은이가 너무 맘고생을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다. 그래도 참 밝고 이쁜 가은이다. 아까는 핸드폰으로 전화를 해서는 과자사가지고 빨리 뛰어오란다.
오늘 성호에게 어린이 생명보험을 들었다. 이로써 가은이와 성호의 장래를 위한 보험 준비를 완료했다. 어찌하다 보니 전부 동양꺼로 들게 되었다
※ 가은, 성호 보험가입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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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보험 월납입액 만기 납입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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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 동양생명 수호천사 30,400 25세 10년
동양화재 아이건강지킴이 20,000 18세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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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 동양생명 수호천사 33,200 25세 10년
동양화재 아이건강지킴이 20,000 15세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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