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이가 얼마 전부터 잠자는 폼이 현란해졌다…
항상 똑바로 누워서 약간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자서 뒷머리가 납작해질 정도였는데 요즘은 떼굴떼굴 구르면서 옆으로 누워 잠이 든다. 자다가 벌떡 일어나 다시 옆으로 쓰러지기도 하고, 하여튼 젤 조그만 넘이 잠자리는 젤 넓다.
행여 옆으로 눕거나 뒤집어 자다가 이불에 얼굴이 묻혀 숨막힐까 걱정스러워 계속 바로 눕혀도 소용이 없다.
이래저래 신경쓸일이 자꾸 많아지는 가은이다.
가은이가 얼마 전부터 잠자는 폼이 현란해졌다…
항상 똑바로 누워서 약간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자서 뒷머리가 납작해질 정도였는데 요즘은 떼굴떼굴 구르면서 옆으로 누워 잠이 든다. 자다가 벌떡 일어나 다시 옆으로 쓰러지기도 하고, 하여튼 젤 조그만 넘이 잠자리는 젤 넓다.
행여 옆으로 눕거나 뒤집어 자다가 이불에 얼굴이 묻혀 숨막힐까 걱정스러워 계속 바로 눕혀도 소용이 없다.
이래저래 신경쓸일이 자꾸 많아지는 가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