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형이네 집

방금 가은이 사진들을 업데이트 했다. 며칠전부터 계속 생각만 하고 있다가 드디어 실행에옮겼다. 처가댁에서 머무르는 지금 일부러 화곡동에 와서 작업을 한다는게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현상한 사진을 들고 가서 일일이 스캔을 해야 하기 때문에 더 그렇다. 오늘은 새로 입사한 회사에서 회식이 있는 날인데, 개고기를 먹는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그냥 집으로 와 버렸다. 그리고 가지고 다니던 사진을 드뎌 홈피에 올렸다. 12장이 추가되었다. 가은이가 커서 말을 하고 글을 읽을 수 있게 되어 이 홈피를 보여줄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참 좋아하겠지.
요즘 이녀석이 밤에 잠을 잘 안자서 소정이가 여간 고생이 아니다. 글쎄 며칠 전에는 가은이가 자길 업고다니는 꿈을 꿨단다. 얼마나 가은이한테 시달렸으면(?) 그런 꿈을 다 꾸었을까.  쩝~~ 휴일 전날은 내가 밤새 가은이를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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