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정이의 생일이다. 생일선물로는 미리 팩스를 사줬는데 음~~ 아직 한번도 제대로 사용은 안하는거 같다. 지금 소정이는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처가댁에 들렀다가 평촌 어머님께 가야 한다. 생일이라 멱국 끓여주신단다…
소정이는 번역일이 바쁘다… 임신기간동안 일하느라 고생이 많긴 하지만 머,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 나도 좋다… 가끔 들어오는 수입도 짭짤하고 ^^;
우리 아기 이름은 가은(伽誾)이라고 하려고 한다. -여자아이임..- 근데 요것이 지금 거꾸로 있어서 자연분만이 어렵단다. 3일 후에 수술해야 한다. 수술 당일이라도 제대로 돌아와 있으면 기다렸다가 자연분만을 할 수 있으련만… 임신기간 내내 어찌나 엄마를 괴롭히는지… 나오기만 해봐라 -,.-
나도 나갈 준비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