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가볼만하지만 또 가보고 싶진 않은 곳.
한옥마을 자체는 참 예쁘다. 아기자기한 한옥마을과 난장체험, 전동성당과 오목대에서의 마을 야경 등은 참 좋았다. 하지만 천편일률적인 음식점들과 과도하게 불친절하고 무조건 1인 1식을 강요하는 점은 정말 맘에 안들었다.
내가 원래 서비스업종의 과한 친절 등을 싫어라 하는 성격이라 딱히 친절을 바라거나 하진 않는데 너무 불친절하고 배려없음은 완전 별개의 문제라.. 이런것들을 개선하지 않는 한 전주 한옥마을은 다시 가고싶은 맘이 없다.
음식들도 너무 떡갈비와 비빔밥, 콩나물국밥 일색이라 1박하면서 지내면서도 음식이 물린다. 거기에 가격도 비싸고. 돌아와서 광명터미널에서 저렴한 김치찌개 먹는순간 그래 이거지 싶었다. ^^

게스트하우스 첨 이용해봤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주인아주머니가 엄청 친절하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