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이 생겼다.
몸값 비싼 스핑크스 냥이.
우리집에 오게된 사연은, 처제네 아는사람이 못키우겠다고 해서 키울사람 구할때까지 기웅이가 데리고 다니는중이라는데, 냥이 키우고싶어하는 소정이 아는분이 있어서 일단 데리고 와보라고 했다. 며칠전 오피스텔로 데리고온 이놈을 보고 일단 우리가 데리고 있기로 했는데, 머 이때부터 감은 왔다. 이놈은 딴데 안가겠구나 하는…ㅎ
결국 우리가 키우기로 하고 이름은 “버디”라고 지었다. 호두때문에 집으로는 데려가지 못할거 같고, 오피스텔에서 키워야 하는데 밤에 혼자 두고 가는게 좀 맘이 안좋긴 하지만 얘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수도 있겠다고 좋게 생각하기로 했다.
버디가 우리한테 온 알짜는 2018년 4월 2일이다.
앞으로 잘 지내보자꾸나 버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