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이는 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는지 뭔가를 끊임없이 잃어버리고 다닌다..
예전에 수영배울땐 수영가방을 두번인가 잃어버렸다가 찾았고,
엊그제는 지 가방에 잘 둔 지갑을 한참을 찾아다녔다.
오늘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가은이한테 전화가 왔다.. 반갑게 받았더니 가은이 목소리가 아니었다.. 웬 아주머니가 대림역에서 핸드폰 주워서 1번 누른거란다..
흠.. 퇴근하고 찾아뵙겠다고 했다.. 이제 곧 퇴근해야 하는데 사례는 어떻게 해야 하나..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