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학교에서 시력검사를 했는데 한쪽 시력이 지나치게 낮게 측정되었다고 안과에 가보라는 말을 들었다. 시력이 왜 않좋아졌을까, 설마 잘못측정했겠지.. 솔직한 심정으로 대충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조금전에 소정이한테 전화가 왔다. 안과에서 성호 눈 검사를 했는데 한쪽 눈(시력이 낮다던..)은 거의 사용한 적이 없단다. 심각한 원시라고.. 일찍 발견해서 교정했어야 하는데 늦은감이 있단다.. 헐.. 뭐 이런일이..
지금 이미 9살.. 만으로 8살이라 1년정도 교정하고 잘 되면 0.4 정도로 개선할 수 있을거라나 뭐라나..
아 젠장.. 잘생긴 얼굴에 안경을 쓰게 되었네.. 것도 교정용으로다가.. 제발 교정하면 시력이 많이 좋아져야 할텐데 걱정이다..
성호야~ 왜이렇게 엄마아빠 자주 놀래키냐.. 제발 평안하게 좀 살자!!!